물리학실험, 전류가 만드는 자기 마당(비오-사바르, 앙페르 법칙) 결과레포트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 배경이론
3. 실험방법
4. 실험결과
5. Discussion
6. 참조

본문내용

1. 실험목적
어떤 과학자의 발견이 있기 전까지 전기와 자기는 전혀 별개의 분야로 인식됐었다. 어떤 과학자는 바로 에르스텟으로 1820년에 전기와 자기는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해냈다. 전류가 흐르고 있는 도선 주위에 나침반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통해 알아낸 것이다. 이는 움직이는 전하(전류)가 자기장을 형성해 낸다는 것을 뜻한다. 이후 비오-사바르 법칙, 앙페르 법칙등으로 전기와 자기 사이의 관계가 성립돼었으며 이번 실험에서는 간단한 모양의 도선들(솔레노이드, 원형, 사각코일)을 통해 위 법칙들을 따르는지 확인해본다.

<중 략>

5. Discussion
솔레노이드 자기장이 중심으로부터 멀지 않은 내부에서 거의 일정한 것, 그리고 전류의 세기와 자기장의 세기가 비례한 것, 직선 도선의 자기장의 세기가 거리에 반비례하는 것을 통해 이론이 실험에서도 잘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솔레노이드 내부 자기장이 예상보다 크게 측정되고 0.428A에서 20G가 나타나도록 설정을 했는데 0.4A에서 이미 20G에 도달했다.

참고 자료

physlab.snu.ac.kr (실험매뉴얼- 전류가 만드는 자기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