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정과 비판 : 자아비판적 사고에 대한 질문과 답
- 최초 등록일
- 2017.05.09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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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비판하기전에
자신의 주관이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먼저 자신을 파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 시작은 자신에게 질문을 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목차
1.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확신하는가?
2. 타인과 잘 지내며 효과적으로 의사소통 하는가?
3. 문제해결 방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가?
4. 비판적인 사고가 필요한 일을 자발적으로 행하는가?
5. 평상시 사고하는 습관이 있는가?
6. 자신과 다른 견해(새로운 아이디어)에 개방적이며 이해 하는가?
7.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파악하여 자신의 사고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해 본 적 있는가?
8. 자신은 탁월한 작문기술과 학습기술을 가지고 있는가?
9. 자신은 개인적인 요구, 신념을 무시하고 주요 구성원들의 이익에 관하여 생각하는가?
본문내용
1.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확신하는가?
내가 아는 영역, 남도 알고 나도 아는 영역, 나는 모르고 남은 아는 영역, 아무도 모르는 영역. 조해리 창에서는 4개의 영역이 있다.
공부를 하고 자아성찰을 하면서 내가 아는 영역쪽의 부분의 넓이는 넓어가고 있었다.
지금까지 발견한 나의 능력은 자아성찰 능력이 높고, 내성적이고, 운동신경이 많이 발달되어 있고, 독립심이 강하다 등 여러 가지가 있었고 그리고 배움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여러 가지 대외활동, 체험활동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들보다 기록하는 습관이 잘 되어 있다. 기록을 통해 과거를 반성할 수 있고,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발달되어 왔는지 알게되어 흥미로웠고, 나이가 먹을수록 개인적인 생각은 사라지고, 남들에게 객관적으로 증명될수 있는 활동에 치중하고 있다. 내가 내 능력을 확신한다해도 남이 인정해줘야 비로서 능력이 증명된단고 생각한다.
2. 타인과 잘 지내며 효과적으로 의사소통 하는가?
타인과 만나면 그 자리에선 잘 지내지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관계를 계속 유지 하는데는 효과적이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