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 Rt. femur Fx 간호 과정 (A+), PBL도 있어요~

소개글

교수님께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문헌고찰 책 위주로 작성했고, 사진 많이 넣었습니다.
진단 검사 혈액학부터 MRI까지 다 넣었고, 약물 기간도 넣었습니다.
간호과정에 이론적 근거와 수행방법 다 세세하게 작성했습니다.
PBL도 있어요~

진단명은 급성통증과 감염위험성으로 내렸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과정
1) 간호정보 수집
2) 약물
3) 진단검사
4) 간호과정
5) PBL

3.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골절 (Fracture)
1) 정의
골절이란 골조직의 연속성이 파괴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다양한 부위와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병태생리 기전과 간호는 골절 부위나 형태에 관계없이 동일하다. 골절을 치료하지 않으면 기형이 될 수 있고, 기능에 영향을 주며 치유되지 않을 수도 있고 석고붕대나 견인 장치 같은 치료적인 부동 상태로 인해 많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속히 합병증의 증상이나 징후를 파악하고 예방하는 간호를 실시해야 한다.

2) 원인
대부분의 골절은 낙상과 자동차 사고 등 외부의 과도한 힘에 의해 발생하지만 종양이나 골다공증 등 골조직의 병적 변화로 뼈가 약해진 경우에는 정상적인 활동 중에도 쉽게 골절 될 수 있다.

<중 략>

4) 골절의 치유과정
(1) 혈종 형성(Hematoma formation)
골절 직후 골절 부위에 출혈이 생기고 염증성 삼출물이 생긴다. 곧 혈종이 형성되고 혈종은 골절 주변을 둘러싸고 골절의 갈라진 골편 사이를 채운다. 24시간이내에 혈괴가 형성되고 혈종 내의 혈액이 응고되면서 섬유소 그물망을 형성한다.

(2) 육아조직 형성(Granulation tissue formation)
세포와 새로운 모세혈관들은 혈종을 침범하고 수일 내에 혈종은 육아조직으로 대치된다. 이틀째에는 식세포가 적혈구와 괴사조직을 제거되고 동시에 혈종부위가 섬유아세포로 채워지면서 회복과정이 시작된다.

(3) 가골 형성(Callus formation)
손상 후 6~10일 경에는 육아조직이 변화하여 일시적으로 가골을 형성한다. 이 가골은 정상의 뼈보다 크고 넓으며, 느슨하게 짜여진 뼈와 연골의 덩어리이다. 복합골절이 아닌 경우는 손상 후 14~21일째 가골의 크기가 가장 크며, 가골은 계속 재형성된다. 이상태는 체중을 견디거나 긴장을 견딜 만큼 충분히 강하지 못하다.

(4) 골화과정(Ossification)
이 기간에 가골은 뼈로 전환되며, 이와 같은 형성과정을 거쳐 골절된끝이 서로 단단히 연결되어 완전하게 치유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2(수문사) 김금숙, 김영숙 외저
기본간호학1,2(수문사), 송경애 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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