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획> 서평 / 엘머 에이 말텐스
- 최초 등록일
- 2017.05.24
- 최종 저작일
- 2016.10
- 1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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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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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본 책은 총 4부로써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1장에서는, ‘구약 성경이 참으로 단 하나의 중심 주제가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면서, 저자는 ‘하나님의 계획’이야말로 구약 성경 전체 내용의 열쇠라는 것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출애굽기 5:22의 내용을 심화 하고 있다. 2장에서는, 하나님의 계획이 출애굽 전 창세기부터 그 목적이 있었으며 실현되어지고 있다고 제시한다.
또한 초기 역사에서 하나님의 4중 목적이 있다고 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으며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의 기사가 4중 목적을 더욱 명확하게 해준다.
2부 3장에서는 하나님의 목적은 노예된 백성들의 생활 속에 그 분이 중재하심으로 처음으로 분명하게 선포되고 있다고 제시하며, 역사적인 부분에 심화한다.
4장에서는,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다”는 언약은 어떤 시각에서 이해되어져야 하는가를 제시하고 있으며 ‘계약 공식’ 부분을 역사적으로 다루며 개념을 심화하고 있다.
5장에서는, ‘계약 공동체’ 들은 그분이 여호와심을 알아야 하는 것을 제시하면서, 출애굽 사건이나 종교적인 관례를 통해서 지식에 대한 히브리적 개념을 심화하고 있다.
6장에서는, 하나님의 계획 중에 ‘땅’에 관한 고찰이 ‘언약 공동체’가 궁극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창세기부터 사사기까지 자료에 국한하여 세 가지 부분<이 가운데 둘은 출 6장>을 심화한다.
3부 7장에서는, 여화와의 날이라는 모델과 메시야적 언어를 사용하여 선지자들이 말한 ‘구원’은 출애굽 모델과 다르다는 것을 제시하며, 출애굽은 역사적이긴 하지만, 여호와의 날은 기본적으로 종말론 적임을 말하고 있다.
왕정시대의 선지자들은 출애굽보다 더욱 다차원적인 구원의 형태에 집중하였음을 심화하고 있다. 8장에서는, “내가 너희를 나의 백성이 되게 한다”는 말 속에 “제사장 나라이며 거룩한 백성”이라는 특별한 인식과 의미가 내포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의도는 명백히 표현되었다고 밝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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