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당 내성검사

소개글

포도당 내성검사 (당부하검사)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날짜
3. 실험이론
4. 실험도구 및 재료
5. 실험방법
6. 실험결과
7. 토의
8. 참고문헌

본문내용

포도당 내성검사(당부하검사):
포도당의 세포로의 유입능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일정량(75g, 또는 1g/체중kg)의 포도당을 먹은 후 혈당의 농도를 측정하여 판단한다. 정상인의 경우 공복 시 혈당량은 80ml정도이며, 포도당 섭취에 따라 혈당량은 서서히 증가 해 1시간 후에 최대치인 120mg/100ml가 된 후 다시 감소해 3시간 후에도

탄수화물의 종류: 단당류 - 포도당, 과당, 갈락토오스
이당류 - 자당(포도당+과당), 유당(포도당+갈락토스), 맥아당(포도당2)
다당류 – 셀룰로오스, 펙틴류, 녹말, 당원

혈당: 혈액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포도당을 의미한다. 간의 작용을 중심으로 한 각종 호르 몬의 상호작용으로 혈액 내에서 적절한 농도를 유지한다.

인슐린: 인슐린 분비 영향을 주는 요인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포도당이며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증가하면 -세포에서는 인슐린 분비가 빠르게 자극받는다.
포도당이 신체의 요구량보다 과다하게 섭취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간에 글리코겐 형태로, 지방조직에는 지방의 현태로 저장한다. 이 저장된 영양물질은 금식기간 동 안 이용되며 뇌, 근육 그리고 다른 기관으로 포도당을 운반한다.

참고 자료

이강이 외 5명. 인체생리학. 현문사(2015). pp.385-388.
박인국. 생화학 길라잡이. 라이프사이언스(2014). pp.15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