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 Hitting the Wall: Nike and International Labor Practice 번역
- 최초 등록일
- 2017.06.05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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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ting the Wall: Nike and International Labor Practice 전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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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 Role of Jeff Ballinger 제프 벌린져의 역할
노동 운동가 Jeff Ballinger는 고등학생 때부터 가장 낮은 노동자들에 대한 기업들의 중요한 의무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는 개발도상국과 개발국 간의 임금차이에 대해서 걱정했다. 그리고 이러한 부유한 서양 회사들이 창조한 격차는 낮은 임금으로 노동력을 착취하는 기회롤 작용하는 것을 걱정했다. 1988년 Ballinger는 인도네시아의 AAFLI에서 일하고 인도네시아 공장의 노동조건들을 조사하고 해외 미국 기업들에 의해 최저임금을 준수하는지 추적하였다. Ballinger의 조사과정에서 100여 명의 공장 노동자들과 인터뷰하고 노동조건의 불만족에 대해 문서화 하였다.
나이키는 중요 타깃이었다. Ballinger는 나이키가 비정상적인 생산 할당을 계약자들에게 제공함으로ㅆ 그들이 노동자들을 학대하도록 하며 경쟁을 위해 비용을 절감한다고 생각했다. 비록 인도네시아에 노동자 보호법이 있었지만 유명무실했다. 정부는 700명의 노동 감시자를 고용하는 동안 Ballinger는 17,000 건의 위법사항을 1988년 보고하였고 오직 12명만 기소당했다. 뇌물수수도 마찬가지이다. Ballinger의 생각에는 나이키의 계약자들이 인도네시아 노동법을 어기고 노동자들이 일상적인 필요품과 음식을 감당하기 힘든 최저임금 이하의 임금을 준다고 믿었다. 또한 이에 대한 나이키의 불성실한 태도를 보았다.
One Country-One Company(한 국가에서 한 기업만을 노린다) 전략을 Ballinger는 사용하였다. Ballinger는 그의 행동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조심히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의 목적이 제 3세계의 공장 노동자들이 부유한 미국 기업들에 의해 착취 당하는 것에 대한 세계의 이목을 끄는 것이라면 나이키가 이상적인 타켓이었다. 나이키의 강력한 마케팅과 브랜드 파워 만큼 (이를 거꾸로 이용하여)나이키의 아시아 노동자 착취에 대한 도덕적 분노를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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