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과제4(마태복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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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과제 4(“마태복음 연구” 제 3판 pp93-157)
예수를 배척했다는 것은 믿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능력을 행하지 않으셨다. 오병이어는 출애굽을 연상시킨다. 마태는 ‘여자와 어린아이 외에’라는 표현으로 사람이 매우 많았음을 강조하고 있다.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신 것은 신적 정체를 나타낸 것이었다. 바리새인들의 전통을 가지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판단하는 바리새인들을 예수님께서 율법으로 비판하셨다.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통해 이방인 선교의 당위성을 주장하셨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신 것은 메시아 표적이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표적을 요구하자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셨다. 베드로의 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는 말은 새 이스라엘을 세우실 것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베드로의 메시아관은 군사적 메시아관이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꾸짖으셨다. 예수님께서 변형된 산은 헐몬산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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