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1. 볼리비아 개관
II. 본론
1. 수입정책상의 장벽
2. 표준, 검사, Labeling 및 인증관련 장벽
3. 환경관련 규제
4. 품목별 장벽
5. 보조금 등 불공정 무역정책
6. 정부조달관련 장벽
7. 지식재산권 보호
8. 서비스 장벽
9. 투자 장벽
10. 경쟁정책
III. 결론
1. 과제수행 후기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 볼리비아 개관
면적 : 1,098,581㎢(한국의 5배)
수도 : 라파스(행정수도), 수크레(사법수도)
인구 : 10,290,003명
언어 : 스페인어, 케추아어, 아이마라어
1인당 GDP : 3,031달러
화폐단위 : 볼리비아노
산업구조 : 서비스업 52%, 제조업 39%, 농업9%
주요수출품 : 천연가스, 아연, 원유, 대두
주요수입품 : 석유제품, 제지, 항공수송기, 자동차, 살충제
주요부존자원 : 주석, 납, 아연, 천연가스
정식명칭은 볼리비아공화국이다. 국명은 '볼리바르의 나라'라는 뜻으로, 독립운동의 영웅 시몬 볼리바르의 이름을 딴 것이다. 남미 중부 내륙에 위치한 볼리비아는 한반도 면적의 5배 크기로, 북쪽과 동쪽은 브라질, 남동쪽은 파라과이, 남쪽은 아르헨티나, 서쪽은 페루·칠레와 국경을 이루는 내륙국이다. 지리적으로 열대에 속하나, 고도에 따라 다양한 기후를 보인다.
헌법상의 수도는 인구 15만명의 수크레(Sucre)이고, 정부와 국회가 있는 행정수도는 인구 130만명의 라파스(La Paz)로 3,600m 고지에 위치해 있다. 수크레는 도시 전체가 1991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인디오 50%, 혼혈 35%, 유럽계 백인 15%으로 인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주교신자가 95%를 차지하고, 스페인어를 공식어로 사용한다.
II. 본론
볼리비아의 수입정책상의 장벽
1) 관세장벽
볼리비아정부는 관세정책을 수정한 최고법령 제 29349항(2007년 11월 21일 제정)을 통해 관세율을 상향 조정했다. 이 새로운 관세규범은 유럽연합과 안데스공동체 간의 협상에서 볼리비아의 협상력을 유리하게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관세 구조는 0%, 5%, 10%, 15%, 20%, 35%의 관세율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자본재에는 5%의 관세를 부과하지만 산업발전을 위한 일정한 자본재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불요불급한 자본재의 수입에도 5% 관세율을 적용한다.
참고 자료
http://bol.mofa.go.kr/korean/am/bol/main/index.jsp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260600015&code=970201#csidxd5adda93741f9218ddd89640200ec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