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여성간호/실습/유도분만/자료조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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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의
유도분만(induction)은 자궁수축이 저절로 시작되기 전에 인위적으로 자궁수축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 때 산부와 태아에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숙련된 간호관리가 요구된다.

2. 적응증 및 금기증
1) 적응증
임신성 고혈압
모성의 당뇨병 (class B-R) : 분만예정일 2~3주 전에 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시도한다.
조기양수파막 : 파막 후 24시간 이상 되면 자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Rh 동종면역 : 임신말기에 Rh항체치가 상승되면 모성이 감작되었음을 의미하며, 태아 적아구증을 예방하기 위해 분만을 시도한다.
과숙(재태 42주 이상) : 지연임신으로 태아부전을 초래할 수 있다.
자궁내 태아사망 : 태아사망으로 진단되면 혈액응고장애 및 정서장애로부터 모성을 보호하기 위해 시도한다.

2) 금기증
(1) 모성측
(2) 태아측

3) 장·단점
(1) 장점
(2) 단점

3. 분만 준비도
유도분만을 고려하기 전에 산부와 태아의 성숙도를 평가한다. 양수천자를 통해 L/S비율과 PG를 측정하여 태아 폐성숙도를 본다.
초음파검사를 통해 BPD(대횡경선: 태아 양 두정골 간의 거리)를 측정한다.
산부의 준비도란 경부상태 및 태위를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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