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사통속연의 第四十八回 陷長沙馬希
- 최초 등록일
- 2017.07.01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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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四十八回 陷長沙馬希萼稱王 攻晉州劉承鈞折將
제사십팔회 함장사마희악칭왕 공진주유승균절장
오대사통속연의 48회 장사가 함락시킨 마희악은 왕을 호칭하며 진주를 공격한 유승균은 장수가 꺽이다.
却說周主郭威, 接到鞏廷美來表, 躊躇一回, 特想出數語, 作爲答覆河東文書。
각설주주곽위 접도공정미래표 주저일회 특상출수어 작위답복하동문서
각설하고 주나라 군주인 곽위는 공정미가 보낸 표를 접하고 1번 주저하다가 특별히 몇 마디 말을 생각해내 하동 문서에 답변했다.
大略說是:湘陰公近在宋州, 正擬令搬取赴京, 但勿憂疑, 必令得所。
대략설시 상음공근재송주 정의령반취부경 단물우의 필령득소
대략 이처럼 설명했다. 상음공이 근래 송주에 있어서 바로 수도에 옮겨 와야 하니 단지 근심과 의심을 말고 반드시 적소에 있게 하겠다.
惟公在彼, 固請安心, 若能同力扶持, 別無顧慮, 卽當便封王爵, 永鎭北門, 鐵契丹書, 必無愛惜!特此覆諭。
유공재피 고청안심 약능동력부지 별무고려 즉당편봉왕작 영진북문 철계단서 필무애석 특차복유
금서철계(金書鐵契), 금서철권(金書鐵券), 단서철권(丹書鐵券), 단서철계(丹書鐵契) 또는 간단히 철권(鐵券):漢書 고제기(高帝紀)에 “공신과 함께 부신(符信)을 나누어 서문(誓文)을 만들어서 단서철계(丹書鐵契)를 금궤(金匱)와 석실(石室)에 담아 종묘에 수장하였다
공은 이에 있으니 진실로 안심하길 청하며 만약 같은 힘으로 부지하며 따로 고려가 없다면 응당 곧 왕작위에 봉하고 영원히 북문을 다스려라. 철계단서가 있으니 반드시 애석하게 여기지 말라! 특별이 이 답변 유지를 보낸다.
鞏廷美接得覆文, 轉達劉崇, 且言周主多詐, 不可不防。
공정미접득복문 전달유숭 차언주주다사 불가불방
공정미가 답신문을 접하고 다시 유숭에게 전달해 주나라 군주는 사기가 많으니 불가불 방어해야 한다고 했다.
請卽發兵援徐, 願與教練使楊溫, 固守徐州, 靜待後命。
청즉발병원서 원여교련사양온 고수서주 정대후명
곧장 병사를 보내 서주를 지원하며 원컨대 교련사 양온과 같이 서주를 고수하며 고요히 뒷 명령을 기다린다고 했다.
劉崇得報, 也欲稱帝晉陽, 與周抗衡, 一時無暇遣援。
유숭득보 야욕칭제진양 여주항형 일시무가견원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279-284
www.jahyangmi.co.kr
www.imagediet.co.kr
www.upaper.net/homeosta
튼살 흉터 치료하는 자향미한의원 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