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강추자료))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 각 장 요약자료, 개념설명, 연관어 분석

목차

1. 들어가며
2. 책 속으로
3.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 후부터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이야기가 급 화두가 되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회자되기 시작했다. 우버, 에어비앤비, 알리바바 등 오늘날 혁신기업은 유비쿼터스와 모바일 인터넷,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을 통해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가치’는 과학기술 영역의 경계를 넘어 탄생한 파괴적 혁신의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 사회와 경제현실을 바꾸고 있다. 누군가 현재 인류는 과거보다 10배 빠른 속도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고 그렇다면, 현재 인류는 과거의 사람보다 10배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된다는 것에 대한 책들 중에 입문서에 해당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클라우스 슈밥은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1938년 독일의 라벤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프리부르대학교(University of Fribourg)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공학 박사,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공공 정책 대학원(Kennedy School of Government at Harvard University)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 제네바 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클라우스 슈밥은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46년간 세계경제발전, 국제분쟁 해결에 노력한 학자이다.
세계경제포럼의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시한 다중이해관계자 이론(multi-stakeholder theory)에서 파생되었고, 이로 인해 사회 참여자 누구에게나 신뢰를 주는 국제기구가 되었다. 다중이해관계자 이론은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한 교육 생산·소비 공동체 협동조합을 생각하면 된다.
창립자는 경제학/공학/행정학 분야를 전공한 융합형 학자로 유명하다. 이과와 문과를 아우르는 저자의 백그라운드에 기대가 갔다. 클라우스 슈밥은 우리가 눈치채지 못했지만, 4차 산업혁명은 이미 21세기의 시작과 동시에 출현했다고 이야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