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대순사상의이해 음식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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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강의를 듣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가 사용하는 한글을 너무 당연하게도 한국 사람이기에 사용을 해왔고 상항 곁에 있고 사용했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고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중국유학 경험이 있으므로 중국어를 배우면서 shi 발음과 같은 바람 새는 발음들과 한글보다 적은 발음들이 저를 답답하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그래도 한글이 사용하기에는 답답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한 건 중국어보다 더 우수한 언어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또 한글의 우수성을 알게 된 경위가 몇 년 전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찌아찌아 족이 사용하는 언어가 이 언어를 따로 표기할 문자가 없어 한글을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어떤 소리라도 표기가 가능한 한글은 세종대왕께서 백성들을 위하여 고군분투하며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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