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의 활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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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등학교 수능을보고 대학을 선택할 때부터 우리의 대학생활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모두들 자기의 꿈과 미래의 직장을 위해 학교를 선택하고 과를 선택하기도 하고, 수능성적에 맞추어 학교를 온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 모두 자신의 꿈과 미래의 직장에 관련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잇고, 그 꿈이 무엇이든지간에 그 내용을 우리가 평가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의 꿈은 그 자체로도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본인의 생각이 담긴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나는 어떠한 일을 하고싶은가?‘ 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임을 본인은 알고 있다. 본인은 초등학생땐 과학이 재미가 있어 과학에 대한 일을 하는 과학자가 꿈이었고, 중학교땐 성당이 재미있어서 성당의 신부, 또는 요리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고등학교땐 하늘에 있는 별이 이쁘고 우주의 엄청난 크기에 관심이생겨 별에대해 연구하는 일을 하고싶기도 했고 건축에 관련된 일이 멋있어 보여서 건축가가 되는게 꿈이었다.

참고 자료

이려정. (2013). 여가활동과 여가만족 및 대학생활만족 연구. 호텔경영학연구, 22(5), 119-135.
김진희, 도재우. (2012).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플래너 활용 사례 연구. 교육문화연구, 18(1), 111-131.
네이버 블로그 “대학생활,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공모전에 참여 해야 하는 이유.” 2011.06.09
(http://blog.naver.com/livwilly/140131535556)
네이버 블로그 “대학생활을 잘하는 방법, 제대로 즐겨보자~!!!“ 2010.03.31.
(http://blog.naver.com/try46e?Redirect=Log&logNo=20103126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