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액관 종류 및 간호
- 최초 등록일
- 2017.07.04
- 최종 저작일
- 2016.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서울지역 대학병원 간호사로서 병동 study 시간에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목차
1. passive(open) drainage
2. Hemovac, barovac, J-P bag
3. chest tube
4. T-tube
5. PTBD(Percutaneous Transhepatic Bililary Drainage)
6. 복막천자 (Paracentesis)
본문내용
1. passive(open) drainage
* penrose drain : 보편적으로 사용
* cigarette drain : 모세관 현상을 이용하여 관을 더 굵게하기 위해 penrose 배액관 내에 거즈를 넣은 것
* sump drain : irrigation, aspiration이 가능하도록 2중 또는 3중으로 만들어진 관, 배액관 내의 압력이 대기압과 같아서 occlusion이 적다
▪ 목적 : 체내로부터 혈액, 혈장 등의 배출 / 피하조직의 blood or serum 배액으로 회복촉진, 농양 절개 후 배농목적, 복부수술 후 / 다량을 drain 시, 굳이 suction 할 필요가 없을 때
▪ 기전 : 모세관 현상과 중력을 이용한 배액
▪ 간호 : penrose drain은 아침저녁으로 Dx이 필요, 베타딘을 충분히 넓게 바르고 Y 거즈를 댄 후 4 x 4 거즈를 대고 반창고로 고정한다. 그 위에 surgical pad를 대고 복대를 여민다. 안전핀이 녹슬었으면 교체해준다. 교체하다가 배액관이 빠지거나 배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 제거기준 : 복강의 경우 배액량이 하루 20~25cc/day 가 되면 제거
* 제거방법
- 한번에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몇 번에 걸쳐 뽑는다(shortening)
- 고정해놓은 suture를 제거하고 배액관을 살살 당겨 일정 부분 뺀 다음 배액관이 다시 배속으로 들어가지 않음을 확인하고 난 후에 안전핀으로 배액관을 고정하여 빠지거나 들어가지 않게 하며 그 후에 가위로 자른다.
- 배액관을 제거할 때는 일반적으로 1회 2~5cm, 하루에 1~2회로 나누어 뽑는다.
- 배액관 제거한 자리는 배액관 자리로 새어나오는 환자가 아니라면 굳이 꿰매지 않는다.
- 간호기록 : 감염의 위험, 배액관 관리
이하 closed drain !
2. Hemovac, barovac, J-P bag
▪ 목적 : 수술 후 체내에 고인 분비물등을 흡입해 상처치유를 촉진시키고 ,배액을 통해 감염위험과 피부의 손상을 감소시킴 예) 복부, 정형외과 수술, 유방수술 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