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화 전환에 성공기업과 실패기업의 차이점(다음 카카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유료화 실패사례 - 프리챌
2-2. 유료화 실패사례 - DB dic
2-3. 유료화 실패사례 - zum
2-4. 유료화 성공사례 - YouTube
2-5. 유료화 성공사례 - 네이버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다음카카오의 과거를 돌아봄에 있어서는 2000년대 초의 대한민국 인터넷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당시 테헤란벨리는 벤쳐붐으로 돈이 넘쳐 날 때였지만 정작 기업들은 수익다각화 방안으로 고민하고 있던 시절이다.
대부분 초기 인터넷기업들은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출발했고 네티즌들은 여기에 길들여져 있었지만 그들의 유일한 수익원이라고 할 수 있는 배너광고만으로는 엄청난 시스템의 운영비와 제반 비용을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것이 현실이었다. 인지도가 높은 인터넷기업들도 실제로 재무구조를 살펴보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손익모델부재와 어려움을 겪는 인터넷기업들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총론수준에서 논의되던 수익창출방안이 하나 둘씩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본 연구는 컨텐츠 유료화의 성공과 실패 기업들의 차이점을 연구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고 자료

IBK 증권투자 “NHN 기업분석보고서”, 2012
김범석, 인터넷 컨텐츠 유료화 방안에 관한 연구 , 2003
디지털 데일리, 2015.06.24
메리츠증권 “NHN 기업분석보고서”, 2010
류현정, 유진우, 조선비즈”한국 인터넷 대중화 20년”, 2014.10
안진호, 인터넷 컨텐츠 서비스의 유료화 방안, 2003
이진원, 한국경제신문 “컨텐츠 유료화 성공모델의 7가지 공식”, 2014.09
위키백과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