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컨퍼런스 CASE STUDY] 독성 간염2 toxic hepatitis 문헌고찰 간호과정 실습A+자료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문헌고찰

Ⅱ. 사례연구 기간 및 방법

Ⅲ. 간호과정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목적
독성간염은 여러 종류의 약물이나 화학물질의 흡입, 복용 또는 주사 등 갖가지 통로로 우리 몸과 독성있는 물질이 접하게 되어 발생하는 간의 손상을 말한다.
이들이 평균적으로 입원한 기간은 1~19.5일이었으며 간기능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걸린 시간은 1일에서 길게는 2개월까지 걸렸다.
우리나라는 약물의 남용이 심각한 상태로 양약, 한약 및 건강보조식품 등의 장기적인 복용으로 인한 간 손상이 매우 흔하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임상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지나치나 경우에 따라서는 치명적인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요즘은 한약이나 여러 가지 건강보조식품을 비롯한 약품들이 많아 독성간염의 위험성이 더 높아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2. 문헌고찰
독성간염 Toxic Hepatitis
Ⅰ. 병태생리와 원인
A형(HAV), B형(HBV), C형(HCV), D형(HDV), E형(HEV) 등이 있다. G형과 F형도 간염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있으나 매우 드물다.
A, B, C, D, E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염증성 세포, 림프구, 체액 등으로 간이 커지고 울혈되어 우상복부에 통증, 불편감이 나타난다.
간세포의 염증, 퇴화, 재생과정에서 정상 엽의 형태가 변화되어 간소엽의 혈액 흐름을 방해해 문맥압을 상승시킨다. 또한 담즙통로에서 부종이 생겨 간내 폐쇄성 황달이 나타난다.

Ⅱ. 종류
ⅰ. A형 간염 : 대변-구강 통로를 통해 전파되고 바이러스에 간염된 음식물이나 음료수를 섭취한 거주자, 가족간에 전파된다.
잠복기는 2~6주이고 4~12주간 질병이 지속되고 잠복기와 급성황달 전기에 간, 담즙, 혈 액 에서 바이러스가 나타난다. 만성간염으로는 이행되지 않고 보균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ⅱ. B형 간염 : 간에서 증식되는 DNA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전염은 직접 혈액, 혈액제재, 성적 접촉, 오염된 무생물과 접촉으로 이루어진다. 잠복기는 2~6개월 정도고 다른 간염 보다 길고 증상 없이 전염을 일으킬 수 있고 15%가 만성간염으로 이행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권 6판. 현문사. 2013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2012년
병리학. 정문각. 2009년
네이버.지식백과
킴스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