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접경지역 변경무역

소개글

북중접경지역 변경무역과 북중경협에 대해 살펴보고, 그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남겨본 리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목차

1. 서론
2. 변경무역이란?
3. 중국 동북 3성의 해외 통로 확보 전략
4. 2014년 북중경협의 대한 우리의 자세

본문내용

서론
현재 북중경협이라는 명목 하에 북한의 지하자원과 모든 돈이 되는 사업은 지금 중국에 의해서 싹쓸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남북한의 관계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눈앞에서 우리의 보물자원들을 빼앗겨 버리는 것이 너무도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북한은 결국 우리와 통일이 되어야하는 같은 민족 뿐더러 북한은 헌법상 한반도의 소속된 하나의 땅 대한민국의 것이기 때문이거니와 불법으로 점거를 하고 있는 김씨 왕조에서 의해서 우리의 자원을 중국에 헐값에 매각이 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4년 다가오는 현재 남과 북의 관계는 여러모로 혼란스럽고 힘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됐습니다.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서 지금 남과 북의 관계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어두운 긴 터널 속에 빠져 있습니다.
MB정부의 천안함 폭침 이후 이루어진 5.24 조치로 인하여 남과 북의 교류는 개성공단을 제외한 모든 게 멈춘 상태입니다. MB정부의 이런 외교적 조치로 인하여 자존심밖에 내세울게 없는 북한 정권은 남한에게 사과는커녕 중국에 가서 또 다시 식량과 자원을 구걸하는 외교술을 들고 나왔습니다. 허나 지금의 중국은 과거의 중국이 아닙니다. 그것을 모르는 김정일은 본인이 중국에 가면 부족한 자금이나 식량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커다란 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후진타오와의 김정일의 회담에서 김정일은 후진타오에게 큰 망신만 당하기만 일 수 였습니다. 이것은 후진타오와 김정일 회담 중 있었던 일화입니다.

<중 략>

-장성택 나선경제무역지대 조중경제협략 체결 장면 2012년 8월14일-
앞서 말씀드렸듯이 동북 3성의 해상 물류 진출은 중국 정부에게 있어서 정말 이루어야할 꿈같은 정책이기에 중국 정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는 답답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딸과 동년배인 그 어린 김정은과 시진핑 주석은 만나는 것조차도 꺼리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시와 더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멘쯔(체면)인데, 자신의 딸과 동년배인 어린 김정은과 마주 앉서 악수를 하고 대화를 한다는건 시진핑 주석에게 어지간이 역겨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참고 자료

한겨례 <장성택 주도 황금평 ‘황량’…그와 얽혔던 사업자들 ‘초긴장’>
동아일보 <北 장성택 실각 평민 출신으로 北 2인자 군림… ‘섭정왕’ 행세하다 추락>
세계일보 <황금평, 인적 끊긴 '유령 경제구'>
SBS <친중파 장성택 숙청…북-중 경협에 영향?>
연합뉴스 <나선경제무역지대 조중 공동지도위원회 개최>
주간동아 <“겨우 2500만 명도 굶기나”…후진타오 訪中 김정일에 돌직구>
뉴데일리 <심양사건>을 통해 본 북중관계>
유시민 저서 <운명이다>
김재기 저서 < 중국과 미국의 남북관계, 그리고 한반도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