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계 부교감, 교감 비교 성인간호학
- 최초 등록일
- 2017.07.24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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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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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autonomic nervous system(ANS,자율신경계통)은 sympathetic division와 parasympathetic division으로 구성된다.
척수 중 가슴분절과 허리분절에서 시작된 신경절이전섬유들은 척수근처의 신경절들에서 연접을 이룬다. 이 축삭들과 신경절들은 모두 sympathetic division의 일부분이다.
교감신경은 대사를 촉진하고 각성도를 높이며 신체로 하여금 응급 상황에 대비하게 만든다. 뇌나 척수의 엉치분절에서 시작된 신경절이전 섬유들은 parasympathetic division의 구성원으로, 에너지를 저장하고 소화등 같이 쉬는 동안 일어나는 작용을 촉진한다.
·자율신경계통의 모든 신경절이전섬유는 콜린섬유이다. 연접종말에서 아세틸콜린을 분비하며 흥분성이다.
·신경절이후 부교감신경섬유는 콜린섬유이다.
그러나 흥분성인지 억제성인지 표직세포에 존재하는 수용체의 성상에 따라 다르다.
·신경절이후 교감신경섬유는 대부분 norepinephrine을 분비한다. NE를 분비하는 신경세포를 아드레날린성신경세포라 하고 대개 흥분성이다.
참고 자료
Martini 핵심 해부생리학 제5판, 윤호 외,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