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게 임금을, 구리하라 야스시
- 최초 등록일
- 2017.07.28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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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학생에게 임금을 / 저자의 주장
2. 기억에 남는 구절 / 나의 생각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서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수업 중 보았던 『다음 침공은 어디? (Where to Invade Next, 2015)』라는 다큐멘터리를 굉장히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마이클 무어가 여러 나라를 찾아가 그 나라의 장점인 제도, 인식, 생각들을 가져가는데 그가 방문한 나라엔 솔깃한 제도와 인식,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매년 8주 유급휴가와 13번 월급을 받는 이탈리아,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프랑스, 숙제가 없는 교육이 뛰어난 나라인 핀란드, 학생들이 빚을 모르는 대학 무상교육의 나라 슬로베니아 그 외에 독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까지. 영상을 보는 내내 ‘부럽다,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필요하다’ 이런 반응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나라는 슬로베니아였습니다.
슬로베니아의 학생들에게 빚이 있냐 물었을 때 빚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들, 학비를 징수하라 했을 때 학생들이 일어나 시위하는 몇몇 나라와 대비되게 고요하고 평화로운 미국. 과연 우리나라는 학비 인상을 한다
참고 자료
구리하라 야스시 作/서영인 옮김, 『학생에게 임금을』, 서유재,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