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영양 - 식단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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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의 표를 보고 아침 식단 점수는 47점으로 많이 개선해야 한다고 나왔다.
아무래도 아침 수업이 있어서, 많은 반찬을 먹기보다는 소수의 반찬만 빨리 먹고 나가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점심 식단 점수는 59점 역시 아침 식단 만큼은 아니지만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점심을 보다 간편하게 먹다보니 영양에 대해서 생각도 못하고 미처 챙기지 못한 것 같다.
저녁 식단 점수는 아무래도 시간도 많고,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70점으로 다른 끼니보다 훨씬 좋은 점수가 나왔음에도 식품 섭취 다양성으로는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식품 섭취 다양성 평가표의 전체적으로 낮게 나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타지에서 자취를 하다보니 이때까지 부모님이나 학교에 의해 식단 관리를 받는 것에 익숙해서 아직 스스로 잘 짜여진 식단으로 먹는 것이 익숙하지도 않고, 능숙하지도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또한 하루 식단 중에 감자류, 종실류, 녹황색채소류·해조류를 아예 섭취를 안했다는 것을 알고 다음 식단에는 이것을 참고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는 곡류와, 채소류, 육류, 과일류를 섭취했다. 아무래도 아침이고 하루를 시작하는 힘을 필요할 것 같아 열량을 제공해주는 곡류와 육류를 중점으로 음식을 먹은 것 같다.
점심에는 곡류, 난류, 채소류, 유지류 우유를 섭취했다. 우유를 섭취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없는 리보플라민을 없을 수 있었다. 과일류가 부족했지만, 식품군으로만 보면 아침보다 골고루, 잘 짜여진 식단이었던 것 같다.
저녁에는 곡류, 콩류, 채소류, 유지류, 어패류, 당류와 같이 여러 식품군이 있으며, 점심에 먹었던 우유와 같이 칼슘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식단이었다.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 중에서 가장 잘 짜여지고 영양가 높은 식단이었다.

아침에 현미밥　１공기 (300kcal), 점심에 현미밥 1공기(300kcal)로 총 600kcal로 가장 열량을 많이 제공한 급원식품은 현미밥이다.

하루에 필요한 열량 구하기, 내가 1일 섭취한 열량과 필요한 열량 비교하기
B. 한국 성인 1일 에너지필요추정량 산출방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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