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17회 심양을 출발해 군사를 출발해 죄를 문책하고 건강을 이기며 수괴를 효수하고 간사한자를 베어내다
- 최초 등록일
- 2017.08.16
- 최종 저작일
-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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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남북사통속연의 17회 심양을 출발해 군사를 출발해 죄를 문책하고 건강을 이기며 수괴를 효수하고 간사한자를 베어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十七回 發尋陽出師問罪 克建康梟惡鋤奸
제십칠회 발심양출사문죄 극건강효악서간
锄奸 [chújiān] (적과 내통한) 배반자를 제거하다
남북사통속연의 17회 심양을 출발해 군사를 출발해 죄를 문책하고 건강을 이기며 수괴를 효수하고 간사한자를 베어내다.
却說徐湛之趨入北戶, 正擬開門逃生, 那背後已有亂兵追到, 立被殺死。
각설서담지추입북호 정의개문도생 나배후이유난병추도 입피살사
각설하고 서담지는 북쪽 지게문에 빨리 들어가 바로 문을 열고 생명을 도망하려다 어찌 배후에 이미 반란병이 추격해 도착해 곧장 피살을 당했다.
江湛夜直上省, 早起聞喧噪聲, 料知有變, 喟然歎道:“不用王僧綽言, 乃竟至此!”
강심야직상성 조기문훤조성 료지유변 위연탄도 불용왕승작언 내경지차
강심이 야간에 상성에 숙직하다가 조기에 일어나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변고가 일어남을 알고 한숨쉬며 탄식하며 말했다. “왕승작의 말을 쓰지 않아 마침내 이에 이르렀다!”
遂避匿小屋中, 亦被亂兵搜捕, 結果性命。
수피닉소옥중 역피난병수포 결과성명
곧장 작은 집에 피신해 숨었다가 또 반란병에게 잡혀서 생명이 끝장났다.
左細仗主廣威將軍卜天與, 不暇被甲, 執刀持弓, 疾呼左右出戰, 一箭射去, 幾中劭頸。
좌세장주광위장군복천여 불가피갑 집도지궁 질호좌우출전 일전사거 기중소경
좌세장주광위장군 복천여는 갑옷을 입을 겨를도 없이 칼을 잡고 화살을 지니다 빨리 좌우를 불러 출전하라고 하다 한 화살을 쏘아 거의 유소 목에 적중시킬뻔 했다.
劭急忙閃避, 幸得躲過, 劭黨圍擊天與, 砍斷天與左臂, 大吼一聲, 倒地而亡。
소급망섬피 행등타과 소당위격천여 감단천여좌비 대후일성 도지이망
大吼一声 [dà hǒu yì shēng] 대갈일성(大喝一声)하다
유소는 급히 피해 다행히 스쳐 지나 유소의 도당이 복천여를 포위 공격해 복천여 좌측팔을 베고 크게 한 소리를 지르며 땅에 거꾸러져 사망했다.
隊長張泓之、朱道欽、陳滿等, 一同戰死。
대장장홍지 주도흠 진만등 일동전사
부대장 장홍지, 주도흠, 진만등이 동일하게 전사했다.
劭入含章殿中閣, 殺斃中書舍人顧嘏, 他如宿衛舊將羅訓、徐罕, 及左衛將軍尹弘, 皆望風屈附。
소입함장전중각 살폐중서사인고하 타여숙위구장나훈 서한 급좌위장군윤홍 개망풍굴부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10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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