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기본간호학 CASE STUDY - 급성충수염, acute appendicitis]
- 최초 등록일
- 2017.08.17
- 최종 저작일
-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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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기본간호학 CASE STUDY - 급성충수염, acute appendicitis]
교수님이 깐깐하셔서 문헌고찰이 자세히 되어있고 , 간호과정부분에서 피드백받은 부분 모두 수정되어 완성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문헌고찰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간호과정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충수염은 20대와 30대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을 필요가 있다. 장00님은 급성 충수염으로 입원하였고, 대상자가 느끼는 통증이 심하여 그에 맞는 효과적이고 적절한 간호중재가 필요하다. 이 대상자는 OP후 입원하여 수술법에 대해서도 공부해보고 싶었고 충수염의 특징과 상태도 공부하기 위해 문헌고찰과 환자 사정을 충수염 환자로 잡았다. 충수염에 대해서는 이론서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고, 병원에서는 충수염과 관련해 많이 입원함으로 미래의 간호사로써 역량, 덕목, 태도를 키우고 질병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자 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Ⅱ. 문헌고찰
1. < 급성충수염 (acute appendicitis) >
• 정의
벌레모양의 충수는 15세기 말에 해부학자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19세기에 이르러 서야 충수와 충수염의 증상을 서로 연관시키게 되었고, 충수염의 치료를 위해 충수를 절제할 것이 주장되었다. 충수는 소장이 끝나고 대장이 시작되는 첫 부위인 맹장의 끝에 쥐꼬리처럼 달려 있는데 충수가 맹장에 붙어 있어 일반 사람들은 맹장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명칭이다.
급성충수염은 충수에 생긴 급성 염증을 말한다. 충수염이란 맹장 끝에 6~9cm 길이로 달린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충수의 입구가 막혀서 충수가 부어오르고 혈액순환이 차단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급성 충수염은 충수 주위 임파선이 부으면서 충수 입구가 막히는 경우가 가장 많으나 대변이나 다른 이물질이 충수의 입구를 막기도 한다.
• 발생빈도
급성충수염은 10~2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며, 20대 초반에 가장 흔하다. 10세 이전이나 50세 이후의 충수염 환자는 전체 충수염 환자의 약 10% 정도를 차지한다.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 발현 후에 12~18시간 안에 의료 기관을 찾게 되고 전체적인 천공률은 약 25%정도이지만 10세 이전(35~60%)과 50세 이후(60~75%)에서는 높은 천공률을 보이기도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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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