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성 망막병증/ A++받았어요 완전힘들었습니다..과정엄청자세해요!/교육자료도있어요!
- 최초 등록일
- 2017.08.18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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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문헌고찰
1. 당뇨병성 망막병증 정의
2. 당뇨병성 망막병증 원인 및 증상
3. 진단 및 검사
4. 약물
5. 치료 및 예방
6. 식이요법
Ⅲ. 본론
1. 자료수집
2. 간호문제 목록
3. 간호과정 적용
Ⅳ. 퇴원교육
Ⅴ. 소감문
Ⅵ. 출처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당뇨병 치료법이 발전함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수명이 연장되어 합병증의 발생빈도는 이전보다 증가했다. 따라서 당뇨망막병증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당뇨망막병증을 방치할 경우 실명할 수 있는데, 치료법이 단순하지 않아 안과 영역에서 중대한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최근 서양에서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실명의 원인 중 가장 많은 것이 당뇨망막병증이다. 당뇨망막병증의 정도는 유병기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당뇨병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는 망막병증이 늦게 나타난다는 것이 최근 확인되었으나, 당뇨병의 정도와 망막병증의 정도는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중 략>
Ⅱ. 문헌고찰
1. 당뇨병성 망막병증 정의
전신 질환인 당뇨병에 의해 말초 순환 장애가 발생하는데, 이때 망막의 미세순환에 장애가 생겨 시력 감소가 발생하는 눈의 합병증을 당뇨망막병증이라고 한다. 가장 흔한 눈의 합병증은 시력의 흐림, 백내장 및 당뇨성 망막병증(diabetic retinopathy)이다. 망막 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안저정맥의 혈관벽이 약해져서 꽈리처럼 늘어나는 미소 정맥류와 혈관에서 나온 진물, 출혈, 신생 혈관의 증식이 망막에 발생해서 생긴다. 망막병증은 당뇨병 진단 후 10년이 되면 약 50%에서 발생하고, 15년이 지나면 약 85%에서 발생한다. 망막병증이 진행되어 실명하게 되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한다.
당뇨성 망막병증은 신생혈관 유무에 따라 신생혈관이 없는 비증식망막병증과 신생혈관이 있는 증식망막병증으로 나뉜다. 당뇨병의 초기에 혈당 조절이 잘 이루어지면 망막병증의 발생을 지연시킬 수 있지만, 일단 망막병증이 발생한 후에는 그 진행을 막기 어려우며 다만 철저한 혈당 조절로 망막병증의 진행을 늦출 수는 있다.
-비증식망막병증은 초기에는 혈당을 조절하며 경과를 관찰하다가 경과가 진행되면 검안경으로 솜모양의 삼출액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망막 내층의 허혈성 경색 때문에 발생 된다. 이러한 소견이 발견되면 범안저광응고술(레이저술)을 시행한다. 황반의 부종으로 시력이 저하된 경우는 황반부에 광응고술을 시행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1/2012년 2월21일/김금순, 김영숙 외 3명/수문사
드럭인포 www.druginfo.co.kr
네이버 지식백과 terms.naver.com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2012년 3월 15일/원종순 글/현문사
성인간호학 실습지침서Ⅰ/우미경, 박홍주 글/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