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 - 마키아벨리즘의 시대에서 기버(Giver)의 시대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기버(giver), 매쳐(matcher), 테이커(taker)
2. 시대가 기버를 원한다.
3. 성공한 기버의 전략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 누군가에게 주어야 받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받는다면 우리가 주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만일 이러한 원칙이 인류를 관통하는 철학이고 우리가 성공을 원하는 개인이라 한다면 전략은 사실 매우 간단해 질 것이다.
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m)이라는 단어가 있다. [군주론]을 써낸 마키아벨리의 이름을 딴 이 단어는 책에서 그가 종용했던 행동들처럼 무자비하고 처참하게 상대를 밟아서 그들에게 얻을 수 있는 것을 모두 얻어내서 최선의 이득을 거두는 방법론을 의미한다. 알게 모르게 우리들은 이 마키아벨리즘에 귀가 솔깃해지곤 한다. 서점 가를 돌아다니다가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처세술들, 경영학 책들, 그리고 강연들에서 많은 이들이 레몬에서 최대한 많은 즙을 짜내듯, 상대방을 최대한 짓이기고 그들에게서 많은 이득을 얻는 방법을 의미한다. “약육강식”,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우리의 머릿속에 강렬히 살아남는 이유도 이러한 반복학습의 영향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