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한국미술의이해 전강좌 요약본 2017 (중간,기말과제)
- 최초 등록일
- 2017.09.07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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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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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의문점이 많은 한국 미술품들
1. 석굴암 토암산 + 불국사
세계문화유산등재, 3미터가 넘는 돌을 이용하여 깎아낸 조각품이다.
2. 금강전도, 국보제217호, 정선
금강산의 참모습을 그려낸 그림으로 진경 산수라 불리우고 있다.
금강산의 모습에서 똑같은 산인데도 불구하고
짙음 - 밝음의 차이 : 햇빛의 차이인가. 농담의 차이인가, 그렇다면 차이는 왜 두었는가.
3. 체제공 초상 이명기
김홍도 시대의 영의정
붉은 옷에 대한 당대의 다른 의식을 갖고 있을 것이다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4. 단오풍경, 신윤복
세속적인 모습을 그린 풍속화
- 그네타는 여인의 옷색깔 : 아름다운 원색
- 주변의 여인의 옷 : 쪽빛에 가까운 파란색
왜 다를까? 신호등은 초록불이 아니라 왜 파란불일까.
2. 서양과도 많이 다른 한국 미술
1. 프라고나르 「그네」 - 신윤복의 단오풍경.
신윤복의 그림의 훔쳐보는 동자승과
프라고나르 그림의 대놓고 보는 남자를 보자.
>> 동서양의 대상을 바라보는 그리는 인식의 차이, 개념의 차이가 있었다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 그림의 목표, 전달하려 했었던 것은 무엇일까?
2. 티치나노 우르비노의 비너스 (조선시대)
- 조선시대에 이와 같이 완전히 벗고 있는 여인의 그림이 나타날 수 있었을까.
그렇다면 조선시대의 여인의 상
서양에서의 여성의 상은 어떠할까?
3. 신의 아들
- 보통 성모마리아와 예수를 생각하겠으나 그림의 모습은 출산을 막 끝낸 힘들어 기진맥진한 흑인의 모습과 뒤쪽 사람들 또한 흑인의 모습이다.
4. 크림트 다나에
- 신의 아들과 같은 맥락으로 100여년 전에 그려졌지만 그 당시에는 파격적이고 해괴망측하다
5. 아비뇽의 처녀들
- 여인들이 예쁘게 그려진 것이 아니라 괴기스럽기까지하다.
6. 카나레토 산마르코의 도크
-풍경화, 우리나라에서는 산수화라고 한다.
= 자연에 대산 이해가 서양과 동양은 달랐다. 어떤것일까?
3. 문제제기와 함께하는 수업에 임하는 자세
>> 신윤복과의 그림과는 차이가 많다. 그 차이는 어떻게, 왜 생겼는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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