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발달이상] 유아기 발달장애
- 최초 등록일
- 2017.09.14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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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유전적 요인
1. Heller성 유아치매증
2. 과운동증후군
II. 외인성 기질적 요인
1. 뇌염
2. 실어증
3. 사고에 의한 뇌손상
4. 소발작
5. 자폐증
1) 언어능력
2) 인지능력
3) 대인능력
4) 반복적인 행동과 관심
5) 자해행동
6) 자폐증 유발요인
(1) 정신지체
(2) 출산과정
3. 심리적 요인
1) 무언증
2) 언어유치증
3) 눌어증
4) 아뇨증
5) 주뇨증
6) 똥싸개
7) 말더듬이
8) 기관지 천식증
9) 신경증적 퇴행행동
10) 식욕부진증(거식증)
11) 수면장애
12) 애착장애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유전적 요인
(1) Heller성 유아치매증
T. Heller가 1908년에 보고한 유아성 치매는 보통 3세, 4세에 나타나며 특정적 증후상(像)으로는 정신박약 과정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점이다. 이 증후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별로 이상하지 않다가, 갑자기 불안해하고, 환각(hallucination) 경향이 있으며 언어가 빈곤해져서 결국은 말을 못하게 된다. 치료효과는 작아서 결국 완전하게 접촉을 상실하고 백치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2) 과운동증후군
Heller성 치매와 함께 이 시기에 나타나는 과운동증후군(hyperkinetic syndrome)은 정상적 발달을 하다가 서서히 또는 갑작스런 변화를 나타낸다. 이 증후군은 강렬한 기분의 동요를 수반하는 심한 운동 흥분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는 정반대로 이상하리만큼 조용하고 활발하지 못한 아이를 무운동증후군(hypokinetic syndrome)으로 부르며 무표정, 무관심, 멍청하게 않아 있는 무력형으로서 유아 정신분열증의 하나이다.
II. 외인성 기질적 요인
(1) 뇌염
뇌염(encephalitis)은 뇌손상이 일어나는 질병으로서, 바이러스성 뇌염에 기인된다.
임상적 증후는 고열이 나고, 의식의 장애가 생기고 몽롱한 상태에서 혼수(coma) 상태에 이르며, 위장장애와 근육통과 같은 일반적 장애가 번갈아 나타난다.
(2) 실어증
실어증(aphasia)은 뇌손상이 언어가 학습된 후에 나타나서 언어장애를 초래한 것으로, 운동성 실어증(motoric aphasia)과 감각성 실어증(sensoric aphasia)으로 구별될 수 있는데, 전자는 발성기관은 장애가 없는데도 생각한 바를 말하지 못하는 운동성 언어형성 장애를 말하고, 후자는 듣게 된 단어를 이해 또는 연상을 하지 못하는 무능력을 말한다.
(3) 사고에 의한 뇌손상
교통사고 등 사고에 의한 두개골 외상의 경우 의식혼탁과 방향감각 장애를 수반하는 바, 급성 외인성 정신증후군은 외상 후에 뚜렷한 주의력 장애와 욕구저하, 정서의 변화를 나타내는 정신이상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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