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숨겨진 보물 (마태복음 1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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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중고등부 학생 여러분과 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저번 시간처럼 우리 함께 옆에 있는 지체들과 인사를 나눌텐데요. 이렇게 말해보겠습니다. “우리 함께 보물을 찾읍시다!”

오늘 말씀은 ‘내 안에 숨겨진 보물’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보물은 아주 귀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 ‘다이아’ 와 같은 고가치의 물건들이 있지요. 세상에 별로 없는, 아주 희귀한 보물 일수록 가치는 더욱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반고흐 자화상, 피카소의 게르니카,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등 세상에 하나뿐인 예술작품들은 그 가치가 작게는 몇 십억 크게는 몇 조에 이르기도 하지요.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보물을 찾을 건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보물은 다이아, 모나리자의 그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일까요? 본문 말씀을 통해 보물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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