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중국 주식 선강퉁
- 최초 등록일
- 2017.09.19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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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 주식 선강퉁
(제2의 Google을 찾아라)
홍춘욱, 유동원, 강준혁 저. 스마트북스 2016년 11월 2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선강퉁
2. 농민공
3. 부채
4. Cui bono
본문내용
1. 선강퉁
억지로 구분하자면 상해는 코스피, 심천은 코스닥이다. 129쪽이다.
<상해거래소는 금융, 소재, 산업재 등 전통산업의 비중이 높은데 반해, 심천 거래소는 IT 헬스케어, 미디어와 같은 성장 산업의 비중이 높다. 그래서 심천증시는 상해 증시보다 밸류에이션이 높다. 2016년 10월 상해 종합지수의 PER은 15.5배, PBR은 1.56배이고, 심천성분지수의 PER은 33.9배, PBR은 3.28배이다>
'선강통'은 홍콩을 이용해서 심천 주식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홍콩을 강, 심천을 선이라 하고 이 둘을 통하게 만들었다. 주지하다 시피 중국은 주식을 A주, B주로 나눈다. B주에만 투자할 수 있었던 것을 A주도 투자하게 해 주었다. '후강퉁'은 홍콩을 통해 상해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126쪽이다.
<선강퉁 실시로 이제 외국인 투자자는 홍콩의 증권사를 통해 기존 상해 거래소뿐만 아니라 심천 거래소의 상장사에도 직접투자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