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윤리적 딜레마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7.09.19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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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법적 윤리적 딜레마 보고서
목차
1. 상황1 법적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나의 의견
2. 상황2 법적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나의 의견
본문내용
상황1.
evning으로 실습을 나와 몇 시간 지나지 않았을 무렵 수선생님께서 전화 한통을 받으셨다.
응급실에 지금 2일 째 있으신 분인데, 병실에 자리가 없냐는 전화였다. 이미 병동을 full이었고 받을 수 없는 상태였다.
그리고 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수선생님의 지인분이었고 내일 병실 자리 한 자리만 빼달라는 전화였다.
그 다음날 병실에 자리가 하나 나왔고 수선생님의 지인분께서 그 병실을 차지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 다음날 응급실에 있던 환자분은 3일이 지난 목요일에야 병실로 올라오실 수 있었다.
⇒ 정언명령! 정의의 원칙!
여기서 윤리적 딜레마가 생긴다. 물론 평소에 알고 지내던 친한 지인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칸트의 정언명령에 의하면 한 행위를 그 자체로서, 어떤 다른 목적과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먼저 대기하고 있던 환자가 남은 병실 한 자리로 들어와야 하는 것이 맞지만 수선생님께서는 지인분에게 자리를 내어 주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