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회복과 이방인의 부르심

소개글

백석신학대학원 김진섭교수의 구약학 이스라엘의 회복과 이방인의 부르심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서 론
한반도에서 예루살렘까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는 지는 것을 꿈꾸며 전도여행을 시작한 우리 팀을 찾아 가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방문하게 되었다. 시기는 1월말이었고 찬기운과 눈발까지 날리는 차가운 아니 춥기까지 했던 겨울이었다.

내가 경험한 예루살렘은 기독교인과 유대인 그리고 무슬림까지 팽팽한 긴장감으로 어디를 가든지 숨이 막힐 것 같은 종교전쟁의 유리병 안에 있는 듯했다. 조금이라도 잘 못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것 같은 예리한 분위기속에서 우리는 교회를 찾아가 하나님께 예배하기 시작했고, 철야를 하며 기도했다.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난 땅에서 평화의 왕이신 그분 만 영광 받으시도록.. 이스라엘의 온전한 회복이 오는 날을 꿈꾸며, 지금은 역으로 이방인들이 유대인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시간에 하나님의 깨어진 마음을 처절히 느낄 수 있었다.

성경은 마지막 때 예슈아를 믿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동반자 관계에 대하여 분명하고도 영감 있게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