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산소성 뇌손상 케이스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7.09.25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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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 21페이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저산소성 뇌손상에 대한 케이스입니다
문헌고찰 + 사정 + 간호진단 + 간호수행 + 약물 + 검사까지
모두 기재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일반적 사항
2. 과거력
3. 교환영역
4. 의사소통영역
5. 관계영역
6. 가치영역
7. 선택영역
8. 기동영역
9. 인지영역
10. 지식영역
11. 감정영역
12. 간호수행 기록지
13. 약물 보고서
14. 검사보고서
15. 자기평가서
본문내용
문헌고찰보고서
질환명
저산소성 뇌손상 hypoxia brain damage
정의
식물인간상태는 심장정지 등의 원인에 의해 심한 저산소성 뇌손상을 받은 환자들이 깊은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지속적으로 생존하는 경우를 말한다. 정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3개월 이상 식물인간상태가 지속되면 이를 지속식물상태(persistent vegetative state)라고 하며, 이 경우 의식이 회복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원인
식물인간상태는 뇌 중에서 대뇌의 전반적인 손상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뇌사는 대뇌를 포함하여 뇌간(숨골, 뇌줄기)까지 비가역적인 손상을 받아서 발생한다. 따라서 식물인간상태에 놓인 환자는 인공호흡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호흡중추는 뇌간에 있기 때문), 적절한 음식물을 공급하고 욕창,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병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비교적 장기간 생존하는 경우가 많다.
병태생리
아직 식물인간상태에서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치료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식물인간상태에 놓인 환자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욕창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한 시간마다 간병인이 자세를 바꾸어 주어야 한다. 또한 흡인성 폐렴,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징후
심한 뇌손상을 받은 환자가 즉시 사망하거나 뇌사 상태에 빠지지 않았다면 수주일 동안 깊은 혼수상태에 있다가 눈을 뜨게 된다. 처음에는 통증 자극이 있어야 눈을 뜨지만 점차 자발적으로 눈을 뜨게 된다.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한다. 호흡은 정상이지만 스스로 기도 유지를 할 수 없다. 환자의 각성 상태는 정상이고 수면각성주기도 유지되며 자발적으로 눈을 뜨지만, 의식의 내용이 전혀 없어 주위의 자극에 대하여 반응이 없다.
주관적 자료(subjective data)
“수술하시고 나서 가래가 더 심해진 것 같아”
“거담제를 먹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 거야?”
“가만히 있어도 그렁그렁 소리가 나”
“하루에 몇 번 가래를 빼는 거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