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 케이스] 불충분한 감염관리와 관련된 부적절한 질적간호, 미흡한요구파악과 관련된 대상자와의 비효과적 관계, 보호자교육부족과 관련된 비효과적 위기관리

소개글

컨퍼런스 때 교수님께 많은 칭찬을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간호 관리 현황 사정
Ⅱ. 간호관리 진단
Ⅲ. 간호관리 진단의 우선순위 결정
Ⅳ. 간호계획

본문내용

(1)간호단위 물리적 구조
● 72병동 신경과는 일반병실 12개와 집중치료실 1개로 구성되어있다.
- 5인실이 3개(파랑)
- 2인실이 9개(노랑)
- 집중치료실(6인실)이 1개(초록)
- 총 39병상을 수용가능
- 7222호실은 신경과 의사 당직실

(2) 간호단위 인력 구조
- 수간호사 1명
- 주임간호사 2명
- 전담간호사 1명
- 일반간호사 11명

(자료 대부분이 표로 되어있어 본문 내용을 올리기 어렵습니다.)

<중략>

개인적 차원의 관련요인
대부분의 의료진은 처치 전, 후에 손 씻기가 잘 되질 않으며 감염관리 환자를 하고 난 후에만 손을 씻음.
1개의 체온계를 소독하지 않고 그대로 다른 환자에게 사용하는 모습이 관찰됨.
의료진들이 오염된 린넨, urine bag, 기저귀, 각종 검체를 다룰 때 장갑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다룸(역시나 손은 씻지 않음).

집단적 차원의 관련요인
인계 시에도 손 씻기와 관련된 사항은 거론된 적이 없음.
감염환자가 있는 병실의 다른 환자 및 보호자들에 대한 교육이 부족함.
뇌졸중집중치료실에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으나 대부분 사용하지 않음.

조직적 차원의 관련요인
- 감염관리에 대한 경각심 및 교육이 부족하므로 절실히 필요함.

(2) 미흡한 요구 파악과 관련된 대상자와의 비효과적 관계

개인적 차원의 관련요인
담당간호사는 입원 시 환자에게 자신을 소개하지 않음.
환자는 그날마다 자신을 담당하는 간호사가 누구인지 잘 모름.
의료진들이 환자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우선 자신의 업무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하려 함.

집단적 차원의 관련요인
입원 시 간호정보 조사지 작성을 학생간호사가 맡음.
퇴원 시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교육이 사전에 잘 이루어지지 않아 퇴원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환자들의 컴플레인이 상당히 많음.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검사및 시술에 관한 교육자료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환자들의 이에 대한 컴플레인을 호소함.

조직적 차원의 관련요인
- 고객 소리함을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음.
- 병원 이용에 대한 만족도 사정 도구가 이용자들에게는 없음.

참고 자료

현문사, 간호관리와 리더십(2010) 강윤숙, 신미자 외3명
현문사, 간호학개론(2012) 정면숙, 강윤숙 외 3명
한국QI간호사회(http://qi.or.kr)
대학교병원 병원소개(https://hosp.chosu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