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구례 화엄사

목차

1. 화엄사의 역사 및 특징
1) 가람배치
2) 고건축물

2. 동양 최대의 목조건물 각황전

3. 화엄사의 중심법당 대웅전

본문내용

☞ 화엄사
* 백제 성왕 때 창건된 사찰로 신라말기에 도선국사에 의해 크게 확장이 되었고, 고려 시대에 네 차례의 중수를 거쳐 보존되어 오다가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었다.
* 화엄사란 이름은 ‘세상의 아름다운 꽃들은 물론 이름없는 온갖 꽃들을 포함한 꽃들의 장엄’을 뜻한다.
* 화엄사에는 국보 4점, 보물 8점, 그 밖의 지방 유형문화재와 천연기념물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 창건 연혁
백제시대
• 백제 성왕 22년에 인도 스님이신 연기조사께서 대웅상적광전과 해회당을 짓고 화엄사를 창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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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 문무왕 17년에 황금장육불상을 모신 지금의 각황전과 석등을 조성하였다.
• 신라말기 헌강왕(875)때 도선국사는 동오층석탑과 서오층석탑 조성과 더불어 화엄사가 대총림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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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 태조 26년에 왕명으로 고려 최초로 화엄사를 중수하였으며 충숙왕때 전면적인 보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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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 임진왜란 때는 왜군에 맞서 싸웠으나 이 앙갚음으로 화엄사를 전소시키기에 이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