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7.10.08
- 최종 저작일
-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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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목적과 필요성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검사
6. 치료
7. 경과 및 합병증
Ⅲ. 사례연구
1. 간호력
Ⅳ. 검사소견 및 약물
1. 진단적 임상적 검사 및 기타검사, 투여 약물
Ⅴ. 간호과정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목적과 필요성
뇌는 우리 신체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으로 중요한 만큼 구조가 복잡하며 손상을 받을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 한마디로 뇌 속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우리 몸에 시한폭탄을 가지고 사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암 다음으로 뇌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다. 본 간호연구 사례를 통하여 뇌경색이란 질환에 대하 알리고 환자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간호문제들을 간호과정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대상자의 치료의 돕고 합병증을 예방하여 병의 진행속도를 늦추고 상태를 호전시키고자 한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뇌조직은 평상시에도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고 있다. 그런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뇌혈관에 폐색이 발생하여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뇌조직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뇌혈류 감소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뇌조직의 괴사가 시작된다. 뇌조직이 괴사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 이를 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이라고 한다. 반면 뇌혈류 감소에 의해 뇌기능에 이상이 생겼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한 뇌혈류가 다시 공급되어 뇌조직의 괴사 없이 뇌기능이 회복되었을 때를 일과성 허혈성 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이라고 부른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경색과 일과성 허혈성 발작을 모두 통틀어서 일컫는 용어이다.
2. 원인
뇌경색은 발생하는 기전에 따라 대혈관 질환에 의한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in large vessel disease), 심장탓 색전증에 의한 뇌경색 또는 심인성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in cardiogenic embolism), 소혈관 질환(small vessel disease) 또는 열공 뇌경색(lacunar infarction), 그리고 기타 드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뇌경색으로 분류하며, 지속 시간이 짧아 발생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완전하게 회복되는 경우를 일과성 허혈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이라고 분류한다.
참고 자료
김강미자 외 (2013). NANDA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
김금순 외, (2014)「성인간호학 Ⅱ」수문사
은옥 외, (2002)「성인간호학 3권」 신광출판사
드러그인포 (http://www.druginfo.co.kr)
건강샘 (www.health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