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七十五回 75회 채동번의 중국 당나라 역사소설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17.10.14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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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사통속연의 第七十五回 75회 채동번의 중국 당나라 역사소설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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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是回以李愬爲主, 李光顏爲輔。
시회이이소위주 이광안위보
이 75회는 이소가 주인이 되며 이광안은 보완이 된다.
光顏却還美妓, 爲將帥中所僅見, 觀其對韓弘使語, 寥寥數言, 能令四座感泣。
광안각환미기 위장수중소근견 관기대한홍사어 료료수언 능령사좌감읍
仅见 [jǐnjiàn] 극히 드물게 보이다
寥寥 [liáoliáo] ① 매우 적다 ② 적막하고 공허한 모양
이광안은 미녀 기생을 돌려보내 장수중에 드물게 보이니 한홍사를 대한 말을 보면 몇 마디
적어도 4사람을 감읍하게 만들었다.
人孰無情, 有良將以激厲之, 自能收有勇知方之效, 見色不動, 見利不趨, 此其所以可用也。
인숙무정 유양장이격려지 자능수유용지방지효 견색부동 견리불추 차기소이가용야
不趨:빨리 뛰지 않는다는 말보다 함부로 날뛰지 않는다
사람이 누가 정이 없겠는가? 좋은 장수가 격려하며 스스로 용기와 지혜가 있는 방지효를 거두고 미색에 움직이지 않고 이익을 봐도 날뛰지 않으니 그래서 등용되었다.
郾城一役, 董昌齡擧城請降, 雖平時得諸母教, 然亦安知非聞風畏慕, 始稽首投誠乎?
언성일역 동창령거성청항 수평시득제모교 연역안지비문풍외모 시계수투성호
언성의 한 전투는 동창령이 온 성을 들어 항복을 청하니 비록 평시에 모친 가르침을 얻었따면 어찌 풍문을 듣고 두려움과 사모가 있어서 비로소 머리를 숙이고 투항을 하였는가?
若李愬之忠勇, 不亞光顏, 而智術尤過之。
약이소지충용 불아광안 이지술우과지
不亚 [bù yà] 不比别人差
만약 이소의 충성과 용기는 이광안에 비슷하니 지혜와 기술은 더욱 뛰어난다.
當其籠絡降將, 駕馭將士, 處處不脫智謀, 至雪夜往取蔡州, 尤能爲人所不能爲。
당기농락항장 가어장사 처처불탈지모 지설야왕취채주 우능위인소불능위
驾驭 [jiàyù] ① (거마(車馬) 따위를) 몰다 ② 지배하다 ③ 부리다 ④ 제어하다
항복한 장수를 농락해 장사를 부리며 곳곳마다 지모가 벗어나지 않아 눈온 야간에 채주를 취하러 감이 더욱 다른 사람이 하지 못하는 것이다.
出奇方能制勝, 但非平日拊循有道, 紀律素嚴, 則當風雪交下, 宵深奇冷之時, 孰肯冒死急進?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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