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대량살상 수학무기(캐시 오닐)
- 최초 등록일
- 2017.10.18
- 최종 저작일
- 2017.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캐시 오닐의 <대량살상 수학무기>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여러분의 독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이 자료는 글자크기 10, 줄간격 160을 준수하여 꼼꼼히 작성되었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이 책의 구성
3.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WMD의 특징과 조건
4. 데이터 처리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
5. 무고한 희생자들 : 가난이 범죄가 되는 미래
6. 나가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일반적으로 대량살상무기라면 생화학무기나 고폭탄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 <대량살상 수학무기>를 읽고 나니 이제는 수학이 무기가 될 수 있는 세상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저자 캐시 오닐은 빅데이터 모형 중 특히 지역감정, 인종차별, 빈부격차 등 인간이 가진 편견과 차별 의식을 그대로 코드화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모형은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만큼 위험하다고 보고 이것들에 ‘대량살상수학무기(Weapons of Math Destruction)’, 줄여서 WMD란 이름을 붙인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대량살상 수학무기는 수학 이론이 빅데이터, IT기술과 결합해 만들어낸 빅데이터 모형이 정치, 경제는 물론 교육, 노동, 서비스, 행정, 보험, 광고, 취업, 양육 등 우리 인간들이 현재 영유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