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쟁사 전투 정리(나폴레옹 전쟁 이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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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마라톤 전투
ㆍ개요 : 3차에 걸친 페르시아 전쟁 중 제 2차 페르시아 침입 시 그리스군은 마라톤 평원에서 내습한 페르시아 군을 격파, 전술에 따라 수적 우세를 제압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 전사 상 최초의 예
ㆍ경과 : 전사 상 최초로 전술적 양익 포위의 적용
ㆍ결과 : 페르시아군 6,400명, 그리스군 192명 사상

- 루크트라 전투 : 사선대형이 역사상 최초로 적용

- 알렉산드로스 대왕
마케도니아 방진 : 그리스의 방진에 비하여 긴 창을 보유, 대형의 깊이와 개인간격의 증가, 대형의 유연성의 장점으로 방진이 가지는 고유의 둔중성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신축성과 기동성을 보유
망치와 모루 전술 : 보병의 방진이 전진하면서 적을 고착, 견제하는 동안 정예공격부대인 마케도니아 기병과 중보병이 적의 배후로 기동, 공격하는 전술
ㆍ카타풀트, 발리스타를 짐 마차에 싣고 군대가 행군할 때 같이 이동하게 해 돌발적 위험사태에 사용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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