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투자 설명회 참관기

소개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증권사에서 개최한 해외주식 투자 설명회 참관기입니다

목차

1. 포트폴리오
2. ETF
3. 시스템 매매
4. 결론

본문내용

1. 포트폴리오
미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60%를 차지한다. 그만큼 유동성이 많다. 이것에 투자에 던지는 메시지는 비드 오퍼 스프레드(bid offer spread)가 없다는 말이다. 증권사가 시장을 만들면서 차익을 남길 수 없다는 뜻임과 동시에 시장 참여자 중 누구도 장난을 칠 수 없다는 뜻이다. 플레이어가 너무 많은 완전경쟁시장 같은 곳이다. 하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장난 없이, 누가 더 스마트한 가를 게임할 수 있다(다른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경제학에서는 가격도 뭔가와 비교한 상대가격이다)

글로벌 시총에서 85%가 선진국이다. 미국 외에 일본, 독일 등을 말한다. 선진국 증시는 폭등락이 없다. 이머징 마켓에 비해서 그렇다(다시 한 번, 상대적이다). 선진국 증시는 정규분포로 보면 늘씬하긴 한데 위치가 애매하다. 좌측에 있다. 이머징 국가는 뚱뚱한데(편차가 넓다는 말) 오른쪽(평균, 기대수익률)으로 가 있다. 선택의 문제다.

작금은 faamg가 주도한다.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다. 이런 주식들 들고 있어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