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체 항공기용 철금속과 비철금속의 열처리 종류에 대하여 설명하시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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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7.10.31
최종 저작일: 2017.10; 10페이지/ 한컴오피스;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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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란?
먼저 항공기용 금속과 비철금속의 열처리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기 전 열처리란 무엇인지 알아보려한다. 열처리란 고체상태의 금속을 가열(heatine) 및 냉각(cooling)을 포함한 일련의 작용으로 금속을 더 쓸모 있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기계적 성질 또는 기계적 성질의 조합을 변화 시키는 것이다. 열처리에 의하여 금속은 더 단단하고(harder),강하고(stronger),충격에 견딜 수 있게 만들며 또한 금속을 더 무르고 보다 연성(ductile)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또한 열처리 과정들은 금속을 가열하고 냉각하는 점은 모두 유사하지만 금속이 가열되어지는 온도와 냉각속도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철금속의 열처리(경화hardening)
경화는 철금속 열처리 방법 중 하나로 상임계점 바로 위까지 강을 가열하여 필요한 시간 동안 균일냉각 또는 유지한 후 이 가열된 강을 기름, 물 또는 브라인(brine)속에 담구어 급격히 냉각시킴으로써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강은 경화시키기 위하여 급냉하지만 약간은 정지공기 주에서 냉각되는 것도 있다. 경화 처리는 강도를 증가시키고 연성은 감소시킨다. 순천, 연철 및 탄소함량이 지극히 작은 저탄소강 은 경화원소가 없어 열처리에 의하여 바람직한 경화는 일어나진 않는다. 또한 주철은 열처리는 가능하지만 제한되고 주철이 급 냉각되면 단단하고 취성을 갖는 백주철이 되고 서서히 냉각 하면 연하나 충격에 약한 취성을 갖는 회주철이 된다.

철금속의 열처리(템퍼링tempering)
템퍼링은 철금속 열처리 방법중 하나로 경화처리 이후 항상 이루어지고 이전에는 결코 수행될수 없다. 금속을 알맞은 온도로 다시 가열하였다가 공기 중에서 식혀 조직을 무르게 하는 것으로 템퍼링은 강의 하임계점 이하의 온도에서 수행되며 이런한 과점으로 볼 때에 연화, 노멀라이징, 또는 경화 등 상임계점 이상의 온도를 요구하는 모든 열처리와는 다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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