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정동 장애 bipolar disorder case] A+받은자료 !!!! 문헌고찰+간호사정+간호진단 폭력의 위험성 사회적 고립 수면부족

소개글

[양극성 정동 장애 bipolar disorder case] A+받은자료 !!!! 문헌고찰+간호사정+간호진단 폭력의 위험성 사회적 고립 수면부족
양극성 정동장애 case입니다 A+ 받은자료이고 상세히 적혀있어요 !!!!
문헌고찰과 간호사정 및 간호진단3개내리고 우선순위까지해서 수행 및 평가 까지 했습니당 ~!

목차

-양극성 장애의 정의
-원인
-증상
-진단-미국 진단분류 4판 (DSM-IV)에 의한 진단
-치료
B. 간호 과정
1. 사정(Assessment)
1) 간호사정
- (1) 일반적 정보
(2) 의학적 진단
(3) 주호소
(4) 현병력
(5) 과거력
(6) 가족력
(7) 성장발달
(8) 정신 사회학적 사정
(9) 대상자 건강정보
(10) 정신상태 사정
(11)방어기전
(12) 투여약물
(13) 치료적 활동
(14) 간호진단
※ 우선순위 선정
(15)간호과정
(16)실습평가 및 소감

본문내용

(4) 현병력
발병시기 : 22살 때 군대에서 적응을 못해서 손목을 그었지만 실패함. 강제로 대전정신병 원에 입원되고 양극성 정동장애를 진단받음. 서울, 대전, 부산에 있는 병원들에 입퇴원을 반복하다 대구로옴. 마지막 2 달 전 동아메디H에서 13일동안 입원하고 , 규칙적으로 약을 먹다가 1달간 약을 복용하지 않고 최근 2주전 곽H에서 진료를 보고 약재를 처방받음.
입원동기 : 노숙자 쉼터에서 살고 있고, 며칠 전부터 날카롭고 예민하고 공격적이며 별일 아닌 것 에도 논쟁적이고 비합리적 판단하며 “하루에도 몇 차례씩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한다.” “ 아주 지랄같은,,” 이라 하며 쉼터 센터장과 대화 중 언성을 높이게 되었고 주위에서 치료를 권유해서 자의로 센터장과 동행해서 입원.

-입원일로부터 현재까지 병동생활 :
18일
9:00 병실에서 가만히 앉아있음.
11:00 “배고파요 라면하나 주세요” 하여 간식신청 하라 했더니 이해 못하고 계속 조름.
20:55 “혼자만의시간을 갖고 싶은데요. 아..혼자 있어야겠어요 오늘은 혼자 있을게요” 하며 눈빛이 날카로움, 불안해 보임 자기 전 약복용 후 침상안정 유도
21:30 차분히 침상에 누워있음
23:00 다 벗은 채로 이불 반만 덮고 자서 환의 입도록 함
19일
6:00 피곤하다고 함. 옷 다 벗고 자는 게 습관이라 해서 잘 적응하도록 격려함
9:20 생각에 잠긴 표정을 복도를 다님, 타 여환우 머리를 쓰다듬고, 툭툭 쳐서 행동 교육시킴
16:00 병동을 이리저리 다니며 구경,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노래를 흥얼거림
20:00 낙상예방위해 수분섭취조절시킴.
23:00 병동순회 중 자고있음 . 침상난간유지
20일
4:00 병동 내에 비치된 책을 읽으나 집중을 하지 못함 이후 훌라우프 돌리는 등 다소 부산함
14:00 낮잠자는 모습이 보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