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 이론을 통한 원가족과의 분화정도가 현재의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에서의 원가족과의 분화정도
1) 0-25(가장 낮은 자아분화 수준)
2) 25-50(낮은 자아분화 수준)
3) 50-75(보통 자아분화 수준)
4) 75-100(높은 자아분화 수준)
2. 원가족과의 분화정도가 현재의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
3. 시사점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분화는 보웬이론의 핵심적인 개념으로서 감정을 지적 체제에 의해서 얼마나 잘 통제하고 지배하는가의 정도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감정 체제가 충동적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려고 하는데 반하여 지적 체제는 합리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지적체제는 감정 충동에 의한 힘을 지적 능력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목표를 향해서 움직이도록 만든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 이론을 통한 원가족과의 분화정도가 현재의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술해 보겠다.

Ⅱ. 본론
1. 보웬의 다세대 가족치료에서의 원가족과의 분화정도
보웬은 자기분화 개념에 두 개의 힘을 가정하고 있는데, 이는 가족 안에서 연합하고자 하는 힘인 연합성과 서로 분리하고자 하는 힘인 개별성이다. 독립적으로 되려는 힘(개별성)과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명령에 따르도록 하려는 힘(연합성)의 상호작용은 정서적 의미를 가지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중요하다.

참고 자료

정문자 외, 가족치료의 이해, 학지사, 2009.
김용태, 가족치료이론, 학지사, 2008.
김혜숙, 가족치료 이론과 기법, 학지사, 2003.
안희상, 부모애착불안을 경험하는 신혼부부에 대한 보웬의 다세대치료 적용사례 연구, 단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