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소개글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a message to Garcia
엘버트 허버드 저. 하이브로 무사시 해설. 박순규 번역.
새로운제안 2004년 3월 30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앨버트 허버드
2. 레토릭
3. 향상심
4. 오너십 총량의 법칙

본문내용

이야기는 간단하다.

미국과 스페인이 쿠바 영유권을 놓고 전쟁을 했다. 쿠바의 ‘반(anti)’ 스페인 진영에 ‘가르시아’ 장군이 있었다. 미국 대통령은 가르시아 장군에게 메시지를 전해야 했다.

그걸 누가 전달했을까? ‘로완’ 중위다.
그 양반이 편지를 들고 정글에 들어가 가르시아 장군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3주후에 돌아왔다. 이 사실을 놓고 앨버트는 ‘조직론‘ 이야기를 한다.

늘 가슴을 펴고 살았던 ‘앨버트 허버드’는 자기 계발계의 아이콘인 ‘데일 카네기’가 존경한 인물이라 한다. 향상심이 대단한 인물이었던 모양이다.

이 글은 1899년 2월 22일, 저녁 시간 중, 한 시간에 썼다. 테마는 '영웅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 사람이다. 1913년 기준, 4천만 부를 발행했다. 1904년 러일전쟁, 러시아 병사에게 전부 지급되었다. 일본군이 그 책을 번역하여 돌려보았다. 이 책의 해제를 한 사람도 일본사람이다. 뭐든 배우겠다는 자세가 더 나은 삶을 만든다.

앨버트가 로완 중위를 칭찬한 부분은 다음이다.
<그가 어디에 있습니까, 묻지 않았다>
묵묵하게 맡은 일을 수행하는 사람의 중요성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