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혈

목차

1. 정의
2. 분류
3. 예방
4. 일혈 의심 증상
5. 일혈 발생 시 처치
6. 일혈증상
7. 관리방법 교육
8. 사례연구

본문내용

1. 정의 : 혈관주위의 조직으로 항암제가 leakage 또는 infiltration되어 국소조직의 손상을 일으키는 현상

『 항암제의 일혈이 발생하면 통증, 변형, 기능 상실, 궤양상처가 생길 수 있다. 일혈은 정맥내 투여 중 약물이 혈관주변의 피하조직으로 누출되거나 우발적으로 주사된 것인데 통증, 홍반이 생긴다.
일혈은 항암치료와 관련된 전체 부작용의 0.5~6%를 차지한다. 일혈의 1/3정도에서 외과적 중재가 요구되는 궤양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3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피하포트를 삽입한 환자에서 일혈의 발생빈도는 0.3%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 발생한 일혈은 문헌에 보고되지 않은 경우가 흔하다. 일혈로 인한 손상의 정도는 약물의 종류, 양, 농도에 따라 달라지며 일혈부위 국소조직의 저항과 숙주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산도나 염기도가 아주 높은 약물, 삼투압농도가 높은 약물, 그리고 고농도의 potassium chloride와 salcium salts 등이 일혈되었을 때 괴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

1) Etiology
-Rupture or tear in the catheter or septum
-Migration of catheter into a small vein
-Perforation of the superior vena cava wall
-Fibrin sheath formation
-separation of the catheter from the reservoir
-incomplete or improper placement of the needle into CAVD septum

2. 분류
『약물은 수포제(vesicant), 자극제(irritant), 비자극제(nonirritant)로 분류된다. 수포제는 일혈되었을 때 수포나 조직의 괴사를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이다. 대부분의 수포제는 핵산과 결합하여 조직에 남아 장기간 유해한 효과를 나타냄으로써 조직을 손상시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