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문헌고찰 성전파성질환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7.11.14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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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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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비임균성 요도염
-임균 이외의 원인으로 생긴 모든 요도염. 성접촉 후 1~3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남.
증상 : 하얀 점액성 요도분비물, 배뇨 시 통증이나 불쾌감, 요도의 소양감
(1) 원인
-세균에 의한 감염(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스마, 마이코플라스마,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대장균, 디프테리아, 폐렴구균결핵균 등), 기생충, 곰팡이, 물리화학적자극
-대부분 성관계로 감염. 특별한 소인 없이 발생되는 경우가 임질성 요도염보다 흔함/
-비임균성 요도염이나 질염을 가진 사람과 성행위를 했다면 검사 결과에 관계없이 감염된 것으로 간주하여 치료받는 것이 좋다.
※ 감염경로
• 성적인 경로: 성관계 시 감염자와 점막이 직접 접촉하면 전염됨. 음경이나 혀가 직접
질, 입, 직장에 삽입되지 않아도 전염될 수 있음. 체액이 교환되지 않아도 전염될 수 있음.
•비성적인 경로: 요로감염, 세균성전립선염, 요도협착, 진성포경, 요도에 소변줄 삽입 시
(2) 증상
-잠복기: 성접촉 후 1~3주
-증상: 하얀 점액성 요도분비물, 배뇨 시 통증이나 불쾌감, 요도의 소양감, 소변에 실타레 같은 물질
(3) 치료
-임균에 의한 복합감염이 30%정도이므로 임균과 비임균성 요도염 치료는 같다.
-아지드로마이신, 독시사이클린 복용(교과서적인 치료)
-재발이나 효과 없는 경우: 메트로니다졸 투여, 트리코모나스요도염에 준하여 치료
※ 재발
• 치료 후 6주 이내 재발률이 30~40%
• 재발 원인: 치료받지 않은 파트너로부터 재 감염,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 원인불명
• 재발의 방지: 성 파트너도 같이 치료
<중략>
2)임균성 요도염(임질)
(1)원인
- 임균이라는 세균에 의해 생긴 질환.
- 요도염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그 외 여러 기관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 요도, 부고환, 항문이나 직장, 목이나 인두, 구강 점막, 각막, 자궁경부, 자궁내부. 난관 등
※ 감염경로
• 임균 보균자로부터 사람에서 사람에게 구강성교나 항문성교, 질내성교 등을 통해 전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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