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목차

1. 앤디삭스 의복행동 변화차이
2. 앤디삭스의 의복변화에 따라 주위 사람의 반응&이유
3. 미란다 프리슬리 의복행동
4. 런웨이 관련자들의 의복행동에 대해 설명
5. 느낀점

본문내용

3. 미란다 프리슬리 의복행동

미란다는 여자라면 누구나 꿈꿀만한 완벽한 커리어우먼이다. 외적으로는 일 밖에 모르는 사디스트적인 여성이며, 자신이 행복하고 누구나 되고 싶어하는 직업이라 말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혼을 두 번이나 겪는 슬픔을 갖고 있다. 또 자신의 딸 쌍둥이는 끔찍하게 아끼고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앤디를 에밀리라고 자신이 편한대로 부르고 비서에게 시키는 일들을 보면 다 불가능을 현실화하게 만들려고 한다, 15분 내로 스테이크를 사오면서 커피심부름까지 같이 시키고 가방과 코트를 책상위에 치우라는 뜻으로 던지는 등 자신에게 편하게 살아간다. 그리고 앤디삭스가 패션에 무지한 발언을 했을 때 앤디가 입고 있던 파란색 니트가 세룰리안블루색의 니트며 역사등을 비판하며 애기하는 것등을 보니 미란다는 권위지향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직설적이며 옷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