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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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부업하라’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
사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현재 나의 경제사정을 감안하여 본업 이외 부업을 찾고 있던 상황에서 이 책을 찾을 수 있었다.
‘부업’이라고해서 누구나 떠올리는 ‘인형눈알붙이기’, ‘공사판노가다’, ‘방문판매’등을 생각했지만, 내가 본업이 있어 그 직업에 영향이 없는 일을 찾고자 인터넷을 뒤졌다. 검색사이트에 ‘부업’이나 ‘투잡’으로 타자를 쳐보면 음식관련창업이나 의류인터넷쇼핑창업, 저축, 투잡, 홍보알바 같은 일들이 뜬다. 그러는가 하면, 어떤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려주지도 않는 내용의 글도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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