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답이다'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7.11.19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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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장이 답이다' 요약본 입니다.
책을 읽기 힘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본질을 꿰뚫는 '직감'은 현장에서 나온다.
2. 일에 마음을 쏟아 붓는다.
3. '몸'으로 부딪쳐 성장한다.
4. 현장의 힘이 논리와 이론을 뛰어 넘는다.
본문내용
1. 본질을 꿰뚫는 '직감'은 현장에서 나온다.
1) 이론이 아닌, 피부로 느낀다.
가. 고객이라는 '현장'을 무시하는 서비스업은 역동적인 변화에 따라갈 수 없을 뿐더러 단명을 피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현장에서 벗어난 이론은 언제나 죽어 있기 때문이다.
2) 자신을 변화시킬 한 개의 나사를 주워라.
가. 위기는 위험이자 곧 기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 위기인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두 번 다시는 없는 기회인 것이다.
ex) 혼다 창업주 혼다소이치로 : 일본에서 십자모양 나사를 최초 도입, 생산성을 향상시킴
3) 창피한 상품을 당당한 상품으로 바꿔라
가. '상품 개발 현장'의 혁신이 필요하다. 성능을 더 높이고 사용하기 쉽고 쾌적한 느낌을 주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ex) 생리용품 제조업체)
나. '판매 현장'의 혁신이 필요하다. 생리용품이 약국에서만 팔리는 것은 그것이 약 취급을 받는다는 의미였다. 일단 판매 현장을 밝고 오픈된 장소로 이동시켜 소비자가 상품을 마음 편하게 구입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했다.
다. 일은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수단이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편함으로부터 도망치는게 아니라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
4) 우직하게 일관하면 슬기롭게 변한다.
가. '현장주의'에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깊은 물속으로 즉시 뛰어드는 '속도‘가 요구된다.
반면 제트기 시대에 마차로 이동하는 비효율이나 어리석을 정도로 우직하게 멀리 돌아가는 것 또한 필요하다.
나. 수고를 아끼지 말고 진득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다 보면, 장기적으로는 그러한 방식이 그를 경쟁력 있는 인재로 만든다.
다. 자신의 재능은 일단 접어두고' 나는 잘 모른다' 라는 자세로 모든 일에 대해 진지하고 우직하게 임하는 것, 바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5) 끊임없는 변화가 안정을 보장한다.
가. 상식의 영역을 깨뜨림으로써 상식 밖으로 나가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이러한 변화가 사람을 성장시킨다.
참고 자료
현장이 답이다 | 다카하라 게이치로 지음 | 양준호 역 | 서돌 |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