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현황 및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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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 야생동물지정현황
-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돌물지정현황은 총 246종으로 포유류 20종, 조류 61종, 해조류 2종, 양서류 3종, 파충류 4종, 어류 25종, 곤충 22종, 무척추동물 31종, 식물 77종, 고등균류 1종으로 지정되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지정현황 분포 그래프)
- 총 246종 중 해조류가 31%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있다. 두 번째로는 조류가 25%로 많다. 그다음은 무척추동물 13%, 어류 10%, 곤충 9%, 포유류 8%, 파충류 2%, 양서류 1%, 해조류 1%이고 고등균류는 1종이라 반올림되어 0%가 나왔다

. ◈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현황
- 우리나라 생물종 등록 수는 총 39,150종이다. 그중 척추동물이 1889종, 무척추동물이 6468종, 곤충이 14145종, 원생식물이 1573종, 원핵식물 1009종, 관속·선태식물이 5281종, 하등식물이 4672종, 균류 및 지의류가 4113종으로 편성되있다.
(우리나라 생물종 분포 그래프)
- 그래프를 보시다시피 우리나라 생물종은 곤충이 가장 많다고 볼수있다. 백분율로 나누면 곤충이 36%, 무척추동물 17%, 관속·선태식물이 13%, 하등식물 12%, 균류 및 지의류가 10%, 척추동물 5%, 원생식물 4%, 원핵식물 3% 순으로 분포한다.

◈ 연도별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동물 지정 종수의 변화
- 연도별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동물 지정 종수의 변화이다. 보다시피 시간이 흐를수록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수가 급증하였고 2012년에 들어서는 246종으로 급증하였다. 1989년 92종에 비하면 약 3배에 이르는 수치이다.
- 전국에 총 24기관 정도이며 전라북도에도 1개의 기관이 있다.
- 서식지외보전기관은 서식지내에서 보전이 어려운 야생동식물을 서식지외에서 체계적으로 보전, 증식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서 지정하고 있다
- 가까운 서식지외보전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야생종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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