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조기양막파열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17.11.22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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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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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과정 자세히 있어요~
목차
1. 문헌고찰
2. 사례보고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기사에 따르면 늦어지는 결혼과 출산으로 고위험 임신 환자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한다. 강원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은 "고위험 임신 중 다빈도 8개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가 2009년 2만7천223명에서 2015년 7만5천550명으로 증가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고위험 임신 중 다빈도 8개 질환은 조기진통, 조기양막파열, 전치태반, 출산 후 출혈, 임신중독증, 양수 및 양막 질환, 자궁경관무력증, 임신성 당뇨 등이다. 그 중 조기양막파열(PRO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은 조산의 약 30%를 차지하며, 산모나 태아의 예후가 나쁠 가능성이 크므로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2. 문헌고찰
1) 정의
태아는 양막 안에 있는 양수에서 성장하고 발달하게 되는데, 양막이 파수되는 경우 양수가 새어 나오게 된다. 대게 진통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활발한 분만 과정 중에 일어나지 만, 임신 주수에 상관없이 진통 전에 양막이 파수되는 것을 말한다. 투명하거나 약간 혼탁한 액체의 질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의심할 수 있다.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비타민 C, 아연, 구리 등 결핍, 감염과 흡연, 출혈, 국소적 태아막 손상과 태아막의 생리적·해부학적 이상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2) 증상
정상적인 질 분비물과 비슷하게 따뜻하고 묽은 분비물이 지속적 혹은 간헐적으로 나오게 된다. 양수 색깔과 특성, 파막 시기를 확인해야한다.
3) 진단
① Nitrazine test
간단하고 정확도가 높아 주로 쓰이는 방법이다. 질에 있는 분비물은 정상에서는 pH 4.5
-6 으로 산성이며, 양수는 pH 7-7.5 의 약한 알칼리성이다. 따라서 pH 가 6.5 이상에서 청색이나 녹색으로 변하는 시약이 첨가된 노란색 종이가 질 분비물에 의해 색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한다.
참고 자료
이영숙, 박재순, 이혜경, 박영주(2014). 여성건강간호학2. 서울: 현문사
최순희 (2013). 간호과정. 서울: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