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에 대하여

목차

1.지체장애란?

2.지체장애의 역사

3.지체장애의 발생원인

4.지체장애의 증상

5.지체장애 진단

6.지체장애 판정기준
1) 장애 판정 방법
2) 판정기준
3) 장애판정

7.지체장애 생활가이드

8.지체장애 예방 대책

9.지체장애인의 날

본문내용

1.지체장애란?
지체 장애는 팔다리의 장애와 몸통의 장애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장애는 기능적 제약을 의미하므로 지체 장애란 팔다리와 몸통의 위해로 본래의 기능 수행에 제약이 가해지는 상태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위해의 종류는 경한 수준의 기능 장애뿐만 아니라 절단과 같은 영구적 기능 손상까지 포함합니다.
지체장애는 주로 운동기능장애, 감각장애 증세가 나타나며, 일정한 기간 동안만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하는 상태에 놓인 경우에는 지체장애라고 하지 않습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은 지체장애를 지닌 특수교육 대상자를 ‘기능·형태상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몸통을 지탱하거나 팔다리의 움직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신체적 조건이나 상태로 인해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체장애는 <장애인 복지법> 시행규칙 별표1 "장애인의 장애등급표"에 따라 절단장애, 관절장애, 지체기능장애, 변형 등의 장애로 나뉘고 그 분류가 또 세부적으로 나뉘게 되므로 각각 장애에 따라 다른 기준으로 장애등급을 부여합니다.
절단장애와 지체기능장애는 1~6등급, 관절장애는 4~6등급, 신체 변형 등의 장애는 5~6등급으로 나뉩니다.

참고 자료

없음